프레시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바스 알 아히요 넉넉하게 즐기기 - 프레시지 더큰 감바스 나는 감바스를 좋아한다. 친구들이랑 놀라갔을때 친구 한명이 자신있게 감바스를 만들어 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 막었다. 물로 그이후에도 술안주로 종종 시켜 먹었더랬다. 감바스는 새우를 아히요는 마늘을 뜻하는 스페인어라고 한다. 스페인 요리인것은 짐작해서 대충 알고 있었는데 왜 정작 스페인 출장 가서 먹어 보질 못했니 그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감바스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인가. 사실 감바스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듯 한데 외식 할때 먹던 감바스는 양이 영 내 성에 차지 않았다.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자니 다른 요리에 쓰지 않는 재료들이 꽤나 있어서 잘 해먹지 않았었다. (결론은 안 해 먹는단 소리) 그런데!!!! 온라인으로 장 보던중에 프레시지 에서 “더큰”감바스가 나온것이다. 오호라 나 혼자.. 이전 1 다음